미 SEC 위원 ‘크립토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지지 “단기간 내에 승인은 장담할 수 없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인 헤스터 피어스(일명 크립토맘)가 현물 비트코인(BTC) ETF 승인에 대한 지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이를 크립토베이직이 23일(현지시간) 전했다.

CNBC의 앤드류 로스는 오늘 인터뷰에서 피어스에게 기관이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와 리플랩스 등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을 상대로 손해를 본 점을 감안해 미국에서 현물 비트코인 ETF를 출시하기 위한 복수의 신청을 SEC가 승인할 것인지를 물었다.

피어스는 SEC가 현물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기를 원한다

이에 대해 피어스 위원은 SEC가 단기간에 현물 BTC 펀드를 승인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피어스 위원은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에 항상 힘을 실어왔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그녀는 현물 비트코인 ETF 신청에 대한 지속적인 거부로 인해 혼란스러워졌다고 말했다.

피어스는 “왜 우리가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논리는 항상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며 “법원 사건은 분명히 중요한 요소이지만, 나는 이 주제에 대한 동료의 접근 방식을 짐작할 수 없다”고 말했다.

SEC는 암호화폐에 여전히 적대적이다

피어스는 다양한 비트코인 ​​ETF 신청에 대한 SEC의 다가오는 결정에 대해 추측을 거부했지만 SEC가 암호화폐에 대해 적대적이었다고 언급했다.


“나는 ‘우리는 더 생산적인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를 바란다. 아직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나는 여전히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피어스는 항상 SEC의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을 지지해왔다. 그러나 그녀의 의견은 그러한 승인을 지속적으로 반대해온 다른 SEC 위원들을 설득하지 못했다.

한편, 암호화폐 이해관계자들은 승인에 대해 낙관적이다.

갤럭시디지털의 마크 노보그라츠를 비롯한 몇몇 암호화폐 이해관계자들은 최근 상황을 감안할 때 규제당국이 조만간 현물 BTC 펀드를 승인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또한, JP모건 애널리스트도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ETF가 2024년 1월 10일까지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분석가도 또한 “비트코인 ETF가 1월 승인될 가능성은 90%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베이스, 화요일에 미등록 증권 건에 대해 SEC에 최종 소송을 제기할 계획

데이터: 지난 3일 동안 6개의 주소로 총 42,391 ETH가 축적 .. 약 7,100만 달러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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