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폴카닷(DOT)의 개발사 패리티 테크놀로지스는 기술에 초점을 맞추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직원의 30%, 약 100여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한다.
패리티 CEO 비요른 와그너는 이 결정이 “시장 진입”과 같은 작업을 포함한 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언급했으며, 약 400명의 직원 가운데 약 30% 정도의 직원은 몇 달간의 과도기 동안 자신의 업무나 계약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파리티의 재무 상태와 규제 참여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말했다.
패리티가 올해 유일하게 감원을 발표한 암호화폐 기술 회사는 아니며 폴리곤의 배후 회사인 폴리곤 랩스도 앞서 약 100명을 감원했다.
한편, 앞서 폴카닷은 300명을 감원한다는 루머가 돈 바 있으며, 일부 기능을 폴카닷 분산형 생태계로 옮기는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일부 인원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언스트앤영 블록체인 부문 리더 : BTC 현물 ETF 미 증권거래위원회 승인하면 기관투자가 머니 유입된다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 신청에 큰 진전 .. DTCC에 ‘IBTC’ 티커 등장
■ 7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