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펀드(공모펀드)에서 하루 4300만 달러(약 577.7억원) 유입돼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관심 증가를 반영한다. 이를 24일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필라지 캐피탈(Pillage Capital)이 블룸버그 데이터에서 공유한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퍼블릭펀드의 비트코인 투자가 눈에 띄게 급증해 하루 동안 약 4300만 달러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만에 전년 대비 총 유입액의 10%에 달하는 수치로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한 주 동안 유입액은 6,6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지난 한 달 동안 총 1억 4,500만 달러가 비트코인으로 유입되었다. 연간 현재까지의 실질적인 금액은 4억 2,8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비트코인이 실행 가능한 투자로서 지속적인 신뢰를 받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러한 유입의 상당 부분은 비트코인 상장지수상품(ETP)으로 향했는데, 21쉐어스 비트코인 ETP가 1,200만 달러로 가장 많은 유입을 받았다. 바로 뒤에는 CI 갤럭시 비트코인 ETF가 있었는데, 이는 약 1,100만 달러의 유입을 기록하며 이러한 혁신적인 금융상품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음을 더욱 보여주었다.
이러한 유입 급증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강조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인 투자 전략의 잠재적인 변화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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