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키 익스체인지, 토큰 상장 수수료 정책 발표 “5 ~ 30만 달러 사이가 될 것”

15일 홍콩의 라이선스 거래 플랫폼인 해시키 익스체인지(HashKey Exchange)는 공식적으로 상장 비용 정책을 발표했다.

해시키는 상장을 원하는 신청자는 상장 신청서를 제출하는 동시에 1만 달러 또는 상응하는 금액을 신청 수수료로 지불해야 한다. 해시키 익스체인지의 토큰 검토 프로세스에 들어가야 하며, 신청 수수료는 반환되지 않는다. 신청 수수료 지불이 해시키 익스체인지의 성공적인 상장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신청자는 토큰이 정식 출시되기 전에 일회성 상장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상장 비용은 토큰의 복잡성, 독특한 특징 및 거래 구조에 따라 결정되며 그 차이는 매우 클 수 있다. 관련 팀, 전문가 의견, 규제 승인 절차 등이 영향을 미친다.

해시키 익스체인지는 플랫폼의 토큰 상장 비용은 50,000달러(약 6512만원)에서 300,000달러(약 3.9억원) 사이일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금액은 토큰 유형, 거래 구조의 복잡성, 실사 및 컴플라이언스, 전문가의 의견 및 컨설팅 서비스 요소에 따라 결정된다.

블룸버그 : USDC 시장점유율 하락 .. 서클 상장 계획 어려움 예상

15일 암호화폐 시장동향 .. 비트코인 급락으로 2.9억 달러 규모 롱청산 발생 · 주요 알트는 희비 엇갈린다

FTX 주소, 이더리움 및 BNB체인에서 약 63.8억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이동


■ 7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간편 복리 계산기 [이동]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코인코드 다른 소식 보기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