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핀볼드 소식. 모네로(XMR)는 디지털 현금으로서의 특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열성적인 지지자 커뮤니티가 있는 선두적인 프라이버시 암호화폐(다크코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네로는 규제가 심한 전통 금융에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화폐 형태이다.
흥미롭게도, 모네로 광고가 인도의 전통적인 영자 신문인 이코노믹 타임즈에 실릴 수도 있다. 모네로 스탠다드(The Monero Standard)의 저자인 가명 Stoic는 이 신문의 11월 16일자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XMR에 대한 대형 광고와 함께 신문의 첫 페이지가 펼쳐진 모습이 담겨 있다.
“모네로 거래는 당신의 개인 정보를 존중합니다. 인도 루피화나 미국 달러는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또한, 그 이미지는 XMR 전용 기부를 위한 QR-코드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소유자가 이 예상 삽입에 지출된 금액을 크라우드펀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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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0x400..’ 주소는 약 1061만 달러 상당의 449,600 AVAX를 바이낸스에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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