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암호화폐 시장동향 .. 비트코인 공급량의 83.6%가 수익 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1년 11월 이후 수준

27일 암호화폐 시장동향에 대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대비 -1.3% 하락한 1 BTC=37,269달러.

BTC/USD 일봉

주말에 걸쳐 한때 38,000달러를 돌파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대체로 하락했다. 게임 관련해서는 신작 BCG 가스히어로(GasHero)의 알파 버전 테스트를 앞두고 급등세를 보였던 스테픈(GMT)이 반동 약세를 보인 반면, 엑시인피니티(AXS)가 전일대비 18% 가량 올랐다. <관련 : 엑시인피니티(AXS), 필리핀 택시 앱 그랩과 파트너십>

Glassnode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시세 상승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비트코인(BTC) 총 공급량 중 83.6%인 1636만 BTC 이상이 포함 이익을 얻고 있다.

같은 수준에 이르는 것은, 미국 최초가 되는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을 받아 사상 최고치인 1 BTC=69,000달러를 기록한 21년 11월 이래다. 과거 평균치(74%)를 크게 웃돌고 있어 역사적으로는 강세장 초기 단계와 일치한다.

또 지갑 잔액을 추적하는 온체인 지표인 축적 점수(Accumulation Trend Score)는 순유출이 두드러졌던 연초와 비교해 순유입 경향이 두드러졌다.

이 점에 대해 Glassnode는 「23년 10월 하순 이후, 분명한 변화가 일어났다」라고 지적. 고래(큰손 투자자)뿐 아니라, 모든 지갑 크기의 투자자들이 보유 자산의 대폭적인 증가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배경에 있는 것이 미 SEC(증권거래위원회)에 의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상장 승인 기대가 전에 없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있다.

비트코인의 시장가격과 축적 트렌드 점수가 모두 상승할 경우, 대규모 투자자의 매집행동이 시사되므로 긍정적인 가격변동이 유지되기 쉽다. (아래 차트 녹색) 한편, 비율이 냉각되면 소액 투자자는 보유 행동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 가격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결국 기세가 꺾이는 경향이 있다.(아래 차트 빨간색)

대폭 조정 중인 높은 점수는 큰손 투자자들이 사들이기 시작하고 있어 저점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것이다.

무기한 선물 특화형 분산형 거래소 dYdX의 거버넌스 토큰 DYDX는 임직원 등의 관계자나 초기투자자, 컨설턴트(어드바이저)용 락업 중 30%에 상당하는 1억 5200만 DYDX가 12월 1일에 언락(잠금 해제) 예정되어 있어 일정한 매도 압력이 예상된다.

당초 언락은 2월 초로 예정돼 있었지만 연기됐다.

12월 1일 언락 후에는 총 공급량의 40%가 반년간에 걸쳐 매달 언락되고 이듬해에는 20%가 풀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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