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디지털자산 총괄 “비트코인 현물 ETF는 기관 투자자의 암호화폐 관심을 높인다”

기관투자가 관심 높인다

골드만삭스의 디지털 자산 총괄 매튜 맥더모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형 ETF 상장 신청이 승인되면 기관투자가들의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30일 전했다.

맥더모트는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는 시장의 유동성을 확대하고 심화시키는 것이다. 연금이나 보험사 등 세계를 넓힐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비트코인 ETF가 승인되더라도 당장 변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1년 사이 서서히 상황이 변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기금 등의 기관 투자가에 의한 비트코인 ETF 투자에 대해서는, 얼마전 미 금융 고문 기업 「Columbia Advisory Partners」의 창설자이자 파이낸셜 플래너인 Steven T. Larsen는 “미 SEC가 승인하면, 보다 많은 기업이 기업 확정기여연금(401k)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RWA 영역도 관심도 높여

맥더모트는 또한 블록체인의 상업적 응용 확대와 최근 1년~1년 반 동안 전통 금융기관들이 이 분야에 관여하게 된 것이 원동력이 돼 암호화폐 시장은 내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는 특히 토큰화의 유스케이스를 강조해 내년에는 그런 마켓플레이스 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투자자라는 관점에서 바이사이드 전체에서 토큰화의 대규모 도입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1월 디지털에셋사와 공동으로 프라이버시 보호를 가능하게 하는 토큰화 플랫폼 ‘GS DAP’를 출시했다. 당시 맥더모트는 “우리의 목표는 토큰화된 자산, 디지털 화폐 및 기타 금융상품에서 엔드 투 엔드 디지털 라이프사이클 프로세싱의 장점을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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