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온체인 분석가 엠버가 “2월 14일 BTC 현물 ETF 유입/유출 현황에 따르면, 오늘 밤 미국 증시 개장 후 약 13,092 BTC(6억 7,700만 달러)가 다양한 ETF 수탁 주소로 이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이 중 그레이스케일(GBTC)과 인베스코(BTCO)는 약 3,261 BTC(2월 14일 기준 1억 6,800만 달러)가 유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 나머지 8개 ETF는 약 9,831 BTC(2월 14일 5억 8,800만 달러)가 유입될 것이며, IBIT가 4,337 BTC(2억 2,400만 달러)로 가장 많은 유입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10개 ETF 전체로는 약 6,570 BTC(3억 3,900만 달러; 약 4517억원)가 순유입되어 14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현재 10개의 BTC 현물 ETF 수탁 주소는 총 약 710,616 BTC(367억 4천만 달러)의 BTC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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