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들은 엄청난 양의 BTC를 가차없이 축적하고 있는 비트코인 지갑을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를 데일리호들이 27일 전했다.
‘미스터100’이라는 이름의 미지의 실체는 지난 2월 14일부터 주말을 포함해 거의 매일 최소 100 BTC를 사들여 그 짧은 기간 동안 총 3,806.54 BTC, 207,996,959달러(약 2771억원) 상당을 쌓아왔다.
확대해 보면, 이 고래는 2022년 11월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발행 당시 엄청난 2,581,599,105달러(약 3조 4392억원) 상당의 47,192.78 BTC를 보유하고 있어 현존하는 15번째로 큰 비트코인 고래다.
이 고래가 누구일지에 대해 마이라는 이름을 가진 가명의 암호화폐 분석가는 공식적인 형태는 없지만 이 지갑이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연결된 BTC 매집 지갑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지갑 주소는 아시아 세션에서 활성화되어 있다. 약 75%는 아시아 세션에서 활성화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미국에 있다.
미스터100은 많은 거래소를 통해 BTC를 모았지만 90%는 업비트와 빗썸에서 나왔고 가끔은 바이낸스와 OKX만 모았다. 업비트에서 모인 팀일 가능성이 높다.
이게 개인 지갑이 아니라 업비트 지갑이라고 하는 이유는, 사진을 보니 레이어 지갑을 통해 0.0001~15BTC의 꽤 많은 주문량을 퍼뜨렸다가 유통 수수료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메인 지갑으로 다시 이체.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각 구매 비용이 100 BTC 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따라서 Mr.100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분석가 : 비트코인은 54,000 달러를 돌파하고 랠리가 재기됨에 따라 58,000 달러를 향해 달려갈 수 있다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
어제 9개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량은 약 24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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