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대기업 피델리티가 해당 암호화폐를 스테이킹할 수 있는 조항을 포함하도록 현물 ETF 신청을 수정했다. 이를 더블록 19일 전했다.
회사 측은 3월 18일 제출한 서류 수정안에서 “등록명세서에 따르면 스폰서는 하나 이상의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킹 프로바이더를 통해 펀드 자산의 일부를 수시로 스테이킹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스폰서의 계열사(‘스테이킹 프로바이더’)가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펀드가 참여할 수 있는 스테이킹 활동에 대한 대가로 기금은 이더리움 토큰의 특정 네트워크 보상을 받게 되며, 이는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한 보상으로 펀드에 대한 수입으로 처리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규모의 제공업체인 Lido는 현재 350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다.
피델리티는 지난 1월 현물 비트코인 ETF가 승인된 이후 첫 현물 암호화폐 ETF로 약 132,570 BTC, 9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모았다.
스테이킹은 이더리움과 같은 지분증명(PoS) 블록체인에서 거래 검증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상을 얻는 것이다. 따라서 피델리티 스테이킹 이더와 같은 수십억 달러 플레이어는 이더리움 자체의 생태계를 바꿀 수 있다.
10x리서치 : ETF 유입이 예상보다 낮을 경우 BTC는 59,000달러로 하락할 수 있다
데이터: 3월 18일 GBTC 유출액은 6억 4250만 달러에 달해 일일 최고 유출액 기록을 세웠다
코인베이스는 4월 2일부터 Unifi Protocol DAO(UNFI) 거래를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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