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BTC) 선물에 대한 미결제약정을 분석한 결과 매수(롱) 포지션의 청산이 시작되기보다는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JP모건(JPM)이 목요일 연구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를 코인데스크가 25일 전했다.
미결제약정은 옵션이나 선물 등 미결제 파생상품 중 아직 결제되지 않은 미결제 파생계약의 총 수량을 의미한다.
니콜라우스 파니기르초글루가 이끄는 분석가들은 “결과적으로 우리는 단기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썼다.
보고서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대 리플 법원 결정 랠리를 뒤집은 8월 암호화폐 시장의 조정은 부분적으로 주식과 특히 기술 등 위험자산의 광범위한 조정에 기인할 수 있다. 이는 기술주 거품 붕괴, 미국의 실질금리 상승, 중국에 대한 성장 우려, 에버그란데 위기 등에 의해 유도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JP모건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전 분기 비트코인 보유를 청산했다는 소식이 “암호화폐 시장의 조정을 위한 추가 촉매제”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노트는 “이러한 뉴스는 투자자들을 과도한 매수 포지션의 부담으로 이끌었다.”라고 말했다.
SEC는 리플 사건에서 지방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고 있으며, 항소 결과가 내년에나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는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법적 불확실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이더리움 OS 탑재의 스마트폰, 선행 예약 접수를 개시 .. 23 년 가을에 일반 판매 예정
테더 투명성 보고서: 약 33억 달러에 달하는 유동성 완충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준비금 비율은 100%를 초과
빗썸, 트러스트버스(TRV) 상장폐지 및 쿼크체인(QKC) 투자유의
■ 11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