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 반감기까지 앞으로 10일 가량, 비트코인 ​​이익확정매도는 감소세로

블록체인 분석을 실시하는 글래스노드는 4번째의 반감기 도달까지 약 10일에 임박하는 비트코인(BTC)의 시세에 대해서, 최근 몇 주간은 이익 확정 매도가 감소해 오고 있다고 견해를 나타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10일 전했다.

3월 중순에 1 BTC=73,000달러의 수준에 이르러 최고치를 갱신했을 때에는 장기 보유자에 의한 이익 확정 매도가 급증했다고 지적. 이때는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 수요도 많았다고 했다.

글래스노드는 지난 1년간 비트코인의 높은 성능은 현물 거래량과 거래소 입출금의 많은 부분에 힘입은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미국에서 현물 ETF 거래가 시작된 이후에는 현물 거래가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3월에 최고치를 경신했을 때는 하루 현물 거래액이 141억 달러에 달한 적이 있었다”며 “이는 2020년부터 2021년의 강세장과 맞먹는 양”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 거래량도 최근 몇 주간은 감소 경향에 있어, 현재는 대체로 반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재의 시세는 자산의 밸런스가 장기 보유자와 신규 참가자의 사이에 거의 균등하게 되어 있는 것도 지적. 또한 과거의 상황으로 판단하면 시세의 「도취적 열광」은 비교적 초기 단계에 있다고 하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도취적 열광 단계에 대해서는, 과거에는 몇번이나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도 분석. 10%를 넘는 하락도 많았고, 25%를 넘는 조정도 드물지 않았다고 했다.

반감기의 시세에 대하여

블록체인 기업 비체인(VET)의 공동 창설자 Sunny Lu는 「더블록」 인터뷰에서 반감기 후의 시세에 대해 견해를 말했다.

Lu는 예를 들면 20년 5월의 반감기 이후는 규제의 동향이 시세에 영향을 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코인베이스의 주식 상장, 선물 ETF 승인이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렸다고 지적. 그리고, 다음의 반감기 후에도 규제의 동향이 시세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또 반감기 시세에 대해서는 단순한 수급관계에서 거시경제 상황으로 관심이 옮겨지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더블록은 구체적으로 쓰고 있지 않지만, 미 연준의 금리 인하 등의 동향을 가리키고 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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