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메신저의 창업자 파벨 두로프는 인터뷰에서 지난 10년 동안 법정화폐나 비트코인으로 수억 달러를 보유해 왔다고 말했다.
암호화된 메시징 플랫폼이 벤처 자금을 받지 않는다는 질문에 두로프는 “회사의 외부 영향을 막고 독립성을 유지하기를 원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보유한 수억 달러의 법정화폐와 비트코인을 통해 100% 소유로 자신의 프로젝트와 회사를 이끌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10년 전부터 은행 계좌나 비트코인에 수억 달러가 있었는데 그걸로 아무 것도 안 했다. 나는 부동산, 제트기, 요트를 소유하고 있지 않다. 내 생각엔 이런 생활 방식이 나와 맞지 않는 것 같다. 나는 그저 텔레그램으로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확한 은행 계좌 잔액이나 비트코인 수량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두로프의 과거 발언에 따르면, 약 11년 전에 2000 BTC를 구매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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