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는 매입 경향으로 전환

암호화폐 시장 분석을 하는 글래스노드는 최근 주간 뉴스레터를 공개했고,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는 23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매입을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이를 코인포스특가 30일 전함.

이 경향에 의해 장기 보유자의 매도 압력은 크게 저하하고 있다고 분석. 그리고 장기보유자가 판매에 기울기 위해서는 새로운 가격 변동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밖에도 글래스노드는 1주일·1개월·1분기로 나누어 비트코인의 26일 시점의 퍼포먼스를 분석. 이때 각각의 기간에 3.3%·7.4%·25.6%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그것을 그래프로 만들어, 과거의 퍼포먼스와 비교한 것이 이하의 이미지. 세 개의 시간 축 모두에서 플러스 20%를 넘은 일수를 비교해, 현재는 과거의 역사적인 강세장에 비해 침착하다고 말하고 있다.

또, 현재의 비트코인 ​​가격을 지지하고 있는 요인의 하나로 글래스노드는 ETF에의 자금 유입을 꼽았다. 지난주는 하루 평균 2.4억달러의 순유입이 있어 전통금융 수요 반환을 시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반감기 이후의 마이너의 일반적인 매각액이 하루 약 3,200만 달러라고 생각하면, 지난주는 이 약 8배의 유입이 비트코인 ​​ETF에 있었던 것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시세 분석

글래스노드는 이번 뉴스레터에서 이더리움도 거론했다.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최고치 갱신 후에는 침착하고 있었지만, 가격 변동은 크지만 비교적 강한 상황에 있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상장을 승인한 것은 시장을 놀라게 했다고 분석. 이 승인은 결과적으로 이더리움의 가격을 20%초과 올렸다고 지적했다.

글래스노드는 이더리움에 대해서도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성능을 비교. 26일 시점에서는 1주일·1개월·1분기 모두에서 플러스 20%를 넘고 있어 ETF 상장 승인의 영향은 매우 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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