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분석가 "그레이스케일 현물 이더리움 ETF 자금 유출은 펀드의 5% 정도 .. 빨리 끝내는 것이 최선"

블룸버그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그레이스케일 현물 이더리움 ETF는 어제 4억 8490만 달러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는 글을 리트윗하며

“젠장, 그것은 많은 양이다. 펀드의 5% 정도다. 나머지 8개의 신생 이더리움 ETF가 이 규모를 상쇄할 유입량이 될 지 확실하지 않다.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ETF의 유출세는 반창고를 떼어내는 것처럼 빨리 끝내는 것이 최선일 수도 있다.”

Damn. That’s a lot. Like 5% of the fund. Not sure The Eight newbies can offset w inflows at this magnitude. On flip side maybe its for best to just get it over with fast, like ripping a band aid off https://t.co/MCxGmRGAdr
— Eric Balchunas (@EricBalchunas) July 23,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