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이정표: 비트코인 ‘호들러(장기보유자)’ 공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비트코인 장기보유자 유통량의 75%

광범위한 수용과 낙관론을 향한 비트코인(BTC)의 궤도는 최근 새로운 수준으로 급증했다. 이를 핀볼드가 11일 전했다.

주목할 만한 이정표는 유통 공급량의 75%에 해당하는 기록적인 1,459만 BTC를 축적한 장기 투자자들의 BTC 보유량 급증했다. (그냥 물려서 냅두는 사람도 많을 듯)

온체인 글래스노드 분석가 체크메이트가 밝힌 이 수치는 비트코인 ‘호들러(장기보유자)’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공급량에 대한 새로운 사상 최고치, 현재 1459만 BTC(유통량의 75%)다.”

비트코인 장기보유자
BTC 장기 대 단기 공급. 출처: Glassnode 분석가 Checkmate

이 통계는 노련한 보유자들이 비트코인의 잠재력에 대한 신뢰를 계속 걸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지속적인 가치에 대한 탄력적인 믿음을 의미한다.

더욱이, 이러한 급증은 비트코인이 투기적 자산에서 가공할 가치가 있는 저장소로 진화하고, 금융 지형에서 중추적인 플레이어로서의 위치를 강화하고, 주류 인정을 향한 여정을 강조하는 것이기도 하다.

한편, 단기 보유자들이 보유한 비트코인의 공급은 2021년 초부터 현재 약 1,100만 BTC에 달하는 급격한 궤적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작성 당시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0.78% 이상 하락한 29,473 달러를 기록.

하지만, 여전히 비트코인의 연간 수익률은 거의 80%로 견고하다.

명백하게도, 비트코인의 최근 가격 조치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흥분시키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비트코인은 8월 9일 30,000달러 선을 되찾았지만, 곧바로 이 심리적 한계선 아래로 후퇴했다.

그러나 적어도 과거 강세를 이끌었던 역사적인 차트 패턴을 고려할 때 BTC에 더 좋은 날이 올 수 있다는 징후가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비트코인이 강세장 이전인 2016년과 2020년에 보였던 것과 비슷한 바닥 형성을 보이는 등 포물선 움직임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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