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 : 비트코인 추세는 예상을 뛰어넘고,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선거 결과에 훨씬 더 민감 .. 대선 영향에 민감한 알트는 DOGE·ADA

17일, 유명 트레이더인 유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올린 글에서 “최근 비트코인의 급격한 상승은 놀라운 일이었다”며 자신의 시장 전망을 업데이트했다.

“당초 예상은 비트코인 가격이 6만 ~ 6만 5천 달러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고, 지금이 롱/숏 포지션을 취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했다. 현재 BTC의 높은 미결제약정(OI) 규모를 고려할 때, 특히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하방 민감도가 얼마나 클지 매우 우려된다.

또한, 매우 좋은 랠리 이후 알트코인은 약간의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 약세는 BTC 대비 맥락적인 약세일 뿐이다. 나는 선거 결과를 기다리면서 시장이 더 분산될 것으로 예상한다. 나는 TOTAL3(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모든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을 합친 것)가 BTC보다 선거 결과에 훨씬 더 민감하다고 생각한다.

11월 5일 대선 결과 전에 약간의 헷지를 할 필요가 있다.”

한편, 코인데스크는 미국 대선에 따른 변동성에 대해 보도했다. ETC그룹 데이터를 인용하여 미국 대선 결과 영향이 가장 큰 알트는 “도지코인(DOGE)과 카르다노(ADA)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DOGE와 ADA 각각 20%, 18% 가량 가격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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