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더블록에 따르면, 미시간주 연기금은 그레이스케일의 현물 이더리움 ETF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ETH ETF가 7월에 출시된 이래 처음으로 이를 매수한 연기금이 됐다.
미시간주 연기금은 13F 문서에서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ETHE) 46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3분기 말 기준 약 1000만 달러의 가치를 보유해 펀드 상위 5대 보유자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반에크의 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인 매튜 시겔은 또한 기관이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F(ETH) 46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치는 약 110만 달러라고 밝혔다.
MacroScope에 따르면, 이외에도 미시간주 연기금은 6,981,700 달러 상당의 아크 비트코인 ETF 11만 주를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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