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서 ETF 시니어 애널리스트를 맡고 있는 에릭 발추나스는 18일, 2025년에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의 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18일 전했다.
모두 동시에 승인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해, 최초로 탄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조합한 ETF라고 예상. 이 시각의 배경에는 암호화폐에 긍정적인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이 1월 20일을 앞두고 있다.
발추나스는 위와 같이, 동사의 애널리스트인 제임스 세이퍼트의 견해를 함께 X에 게시. 두 사람의 견해는 당연히 일치하며 세이퍼트의 설명이 더 자세히 적혀 있다.
세이퍼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조합한 ETF는 「다음의 현물 ETF」라고 설명. 이 ETF에 대해서는 해시덱스, 프랭클린 템플턴, 비트와이즈가 제공할 것이라고 현시점의 견해를 말하고 있다.
다음에 ETF가 승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종목이, 라이트코인(LTC)과 헤데라(HBAR). 근거는 증권성으로, 이 두 종목에 대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금까지 유가 증권이라고 지적하지 않고 있다고 하고 있다.
라이트코인과 헤데라에 대해서는 현재 카나리아 캐피탈만이 각각의 ETF를 신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종목보다는 승인 가능성이 높다고 블룸버그 분석가들은 보고 있지만 투자자 수요가 있을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리플(XRP)과 솔라나(SOL) ETF가 승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순서가 뒤가 된다고 하는 근거는, 과거에 SEC의 집행 조치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 이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가 1월 20일 출범하면서 SEC 구성원이 바뀌었고 법적인 과제를 해결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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