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인쉐어스가 발표한 ‘디지털 자산 펀드 흐름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은 지난주 총 43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 11주 연속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최근 가격 상승과 잠재적 하방 위험으로 인해 공매도(숏) 포지션의 유입이 크게 증가했다.
지역적 분포에서는 유럽이 4300만 달러로 유입을 앞섰고, 미국이 1400만 달러(이 중 절반은 숏 포지션)로 뒤를 이었다. 홍콩은 800만 달러, 브라질은 460만 달러의 자금 유출이 있었다.
블록체인 주식은 총 1억 2,600만 달러로 기록적인 주간 유입을 달성했다. 비트코인은 약 2000만 달러의 자금 유입과 연내 누적 유입 17억 달러로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로 계속 떠올랐다. 일부 투자자들은 현재의 가격 상승을 지속할 수 없다고 보고 있으며, 숏 비트코인 상품도 860만 달러의 자금 유입을 목격했다.
올해 들어 눈에 띄게 반등했던 이더리움도 6주 연속 100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이 유입됐다. 불과 7주 전만 해도 이더리움의 한 해 누적 유출액은 1억2500만 달러였으며, 현재는 1900만 달러의 순유입으로 전환되었다. 주목받는 다른 토큰 중 솔라나(SOL)와 아발란체(AVAX)는 각각 300만 달러와 200만 달러의 자금 유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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