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발간된 개발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 팀은 체인링크(ChainLink)의 오라클(Oracle) 미들웨어를 빅쿼리(BigQuery)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통합하여, 이더리움의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 및 스마트 계약과 온체인및 클라우드 기반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 했다고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블록체인 오라클은 계약의 원래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스마트 계약의 실행을 촉발하기 위해 필요한 외부 데이터(즉, 평가할 변수)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개발 포스트에 따르면, 구글이 자사의 구글 클라우드 퍼블릭 데이터셋 프로그램을 통해 8개의 서로 다른 암호화폐에 대한 공개 블록체인 데이터를 빅쿼리에서 자유롭게, 그리고 공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리소스는 “인덱싱된 블록체인 데이터셋의 자동 분석에 기반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개발”을 허용하지만, 보고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리소스를 오프체인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입력으로 사용한다는 사실로 인해 ‘제한적’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이 선택한 방법은 체인링크(ChainLink)의 오라클 미들웨어를 사용하여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플랫폼이 빅쿼리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데이터웨어 하우스와 자동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온체인 쿼리에서 인터넷 호스팅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검색되는 데이터를 사용하여 스마트 계약을 트리거할 수 있다. 구글은 복잡한 운영을 클라우드 리소스에 효율적으로 위임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이 시스템을 일반화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호운용 가능한 루핑(Looping)이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한 기술적인 세부사항의 개요 외에도, 구글의 포스트는 예측 시장, 선물 계약, 거래 프라이버시 등 크고 즉각적인 효용이 있다고 주장했다.

구글은 지난해 8월에 빅쿼리에서 공식적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 데이터 세트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올 5월, 이더리움 플랫폼처럼 스마트 계약 및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s)에 중점을 둔 블록 체인 플랫폼 큐텀(Qtum)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의 협력을 소프트웨어 파트너로 공개 하여 사용자를 위한 제품 출시의 용이성을 높였다.

한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의 자료에 따르면, 시총 24위의 체인링크 토큰(LINK)은 이날 거의 34% 오른 1.5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The Google Cloud team has integrated Chainlink’s oracle middleware with its BigQuery enterprise cloud data warehouse, allowing for an on-chain and cloud-based interaction with Ethereum decentralized applications and smart contracts. The news was revealed in a development report published on June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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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