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대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클라우드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해 쉽게 토큰(암호화폐)을 발행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한 것이 밝혀졌다고 5일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설계 책임자 말리 그레이(Marley Gray)가 밝혔다.

그레이는 “과거 프린터는 종류나 대응 드라이버가 많아 사전 설정이 힘들었다. 기업이 발행하는 토큰도 현재 같은 고민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면서, “프린터는 현재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고, 쉽게 이용을 시작할 수 있다. 토큰도 같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로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이 회사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이다.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된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에서의 발표에 의하면, 그 플랫폼에서 기업이 만들고 싶은 토큰을 다양한 종류의 템플릿 중에서 이용하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템플릿은 ‘토큰 분류 이니셔티브(Token Taxonomy Initiative, 이하 TTI)’에 준거한 것이다.

TTI는 IBM, R3, 이더리움, 엑센츄어, 산탄데르 은행, 컨센시스, ING, 인텔, JP 모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공통된 토큰화(Tokenization) 기준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공동 이니셔티브이다. 토큰의 업계 표준을 정해 기업 간의 혼란을 피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보상 프로그램이나 인센티브로서 이용하기 위해서 TTI에 준거한 토큰은 많이 발행되고 있다.

그레이는 향후에 대해서, “TTI의 프레임워크에 준거한 토큰을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중이다. 토큰을 이용한 앱도 제작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는 “IBM이냐, 마이크로소프트냐, 하이퍼렛저냐, 이더리움이냐 하는 경계를 깨고 싶다”고 말했다.

 

米IT最大手マイクロソフト社が、クラウドでブロックチェーンを活用して容易にトークン(仮想通貨)を発行できる新たなプラットフォームを開発したことが分かった。マイクロソフト社の設計責任者Marley‌ ‌Gray氏が明か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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