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미국 정부는 전 세계 비트코인의 대부분을 소유해야 한다
27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창업자인 마이클 세일러는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4 컨퍼런스에서 “미국 정부가 전 세계 비트코인의 대부분을 보유해야 하며, 이것이 미국 달러를 강화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미래의 핵심 자산이라고 믿는다. 마이클 세일러는 “국가는 미래를 바라보아야 하며, 국가의 미래는 사이버 공간에 있으며, 비트코인은 본질적으로 사이버 맨해튼이다”라고 강조했다. QCP캐피탈 : 전통적 금융계는 이더리움에 대한 이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