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블룸버그 ETF 분석가인 제임스 세이파트는 미 자산운용사 디렉시온이 레버리지 비트코인 ETF 상품 신청 대열에 합류해 총 5개의 펀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에는 2배 레버리지, -2배 레버리지, 1.5배 레버리지, -1.5배 레버리지, -1배 레버리지 비트코인 ETF가 포함된다. 이는 디렉시온이 유사한 출원을 이미 제출한 Rex Shares 및 ProShares와 경쟁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블룸버그 분석가 : 9개 현물 비트코인 ETF 일일 거래량이 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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