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스탠리, 기관용 펀드로 비트코인 ​​ETF에 익스포저 신청

여러 펀드로 현물 ETF에 투자 가능성

미 금융 대기업 모건·스탠리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의하면, 복수의 기관 투자가 전용 펀드로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의 익스포저를 가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4일 전했다.

비트코인 ETF 매수를 통해 간접적으로 비트코인 현물 투자에 대한 익스포저를 얻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러한 펀드가 암호화폐 비트코인 ETF에 할당하는 자산에는 제한이 마련되어 25% 상한이 전망된다.

모건 스탠리는 비트코인 ETF에 대한 투자 리스크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관련된 일반적인 투자 리스크와 동시에 기초자산인 현물 비트코인에 대해 가격이 할인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 등을 들고 있다.

블룸버그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3월 1일까지 일주일간 비트코인 현물 ETF의 거래량이 더 늘어 10개 기업 총 220억 달러(약 29.2조원)가 거래됐다고 지적했다.

해당 주에서는 IBIT와 FBTC로의 자금 유입이 가속화됐다. 한편, GBTC로부터의 자금 유출도 증가하고 있어 10건의 ETF에의 합계 유입액의 일부를 상쇄하고 있다.

증권거래 플랫폼에 대한 상장 검토도

모건스탠리는 해당 증권거래 플랫폼에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추가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중이라고도 전해진다. 관계 소식통의 정보를 인용해, 코인데스크가 2월 29일에 보도했었다.

현재 상장된 10개의 ETF 중 어느 것을 취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복수의 ETF를 상장시키는 것이 아닐까 추측하는 전문가도 존재한다.

모건스탠리가 만약 고객에게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면 다른 대기업들도 뒤따를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또 맷 월시 캐슬랜드벤처스의 제너럴 파트너는 모건스탠리가 유러피언 오퍼튜니티 펀드 출범을 SEC에 신청했는데, 이 펀드는 비트코인 선물이나 비트코인 현물 ETF에도 투자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미국의 대형 금융기업 중에서도 빠르게 비트코인 관련 상품을 제공해 왔다. 2021년 기준으로 비트코인 관련 펀드를 제공하기 시작해 암호화폐 리서치 부문도 출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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