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동향 .. 비트코인 연초래 고가 갱신 · 과거 최고치 69000 달러를 사정권에

4일 시장동향. 코인포스트 소식. 비트코인(BTC)은 전일대비 3.30%상승한 1 BTC=63,844달러.

BTC/USD 주봉

2월 29일의 고가 1 BTC=64,100달러를 웃돌아 64,300달러까지 상승. 연초래 최고치를 갱신했다.

21년 11월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69,000달러까지, 앞으로 5,000달러도 채 안 남게 되었다.

글래스노드는 “강세파가 과도한 선물 레버리지를 이용해 BTC 가격을 펌프질하던 2021년 강세장과 현재는 양상이 다르다” “BTC의 숏 포지션을 보유한 약세파는 숏스퀴즈로 로스컷(강제청산)의 쓰라림을 당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상승의 연료를 공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상승의 배경에는, 비트코인 ETF의 상장을 받아 기관투자가의 자금이 대량 유입하고 있는 것이 있다.

유명 투자가 피터 브랜트는 비트코인의 강세 트렌드는 이제 막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가장 최근의 월봉 캔들은, 20년 12월 당시의 사상 최고치 2만달러를 넘어 급등했던 시기의 프라이스 액션과 유사하다고 한다.

또, 세계의 기축통화로서 패권을 쥐고 있던 미 달러가 미국 정부에 대한 거액 채무의 축적을 통해서 붕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주식이나 비트코인 등의 리스크 자산으로 회피 머니가 향하기 쉽다고 인식했다. 그에 의하면, 주식이나 비트코인의 보유는 미국 달러를 숏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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