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코인(FIL) 유동성 대출 플랫폼이자 글리프(Glif)는 토큰 출시에 앞서 포인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를 더블록이 29일 전했다.
포인트는 프로토콜 의사결정을 분산화시키기 위한 첫 단계라고 말했다. 글리프는 “파일코인 저장장치(SP)와 유동성 공급장치(LP)인 글리프 시스템의 양 당사자는 포인트를 획득할 자격이 있다”며 “포인트는 과거와 미래의 SP와 LP 모두에게 보상된다”고 덧붙였다.
글리프는 유동성 대출 프로토콜로 파일코인(FIL) 토큰 보유자가 FIL을 유동성 풀에 예치하고 그 대가로 글리프의 고유 유동성 대출 토큰인 iFIL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SP는 예치된 FIL을 임대하고 LP와 프로토콜에 임대료를 다시 지불한다. LP는 FIL을 예치한 후 비례 임대료를 얻는다.
필폭스 자료에 따르면 글리프는 현재 파일코인 생태계에서 가장 큰 프로토콜로 총 3억 7200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잠겨 있다.
7,500만 글리프 포인트
글리프의 포인트 프로그램은 1주년을 이틀 앞두고 진행된다. 이 프로토콜은 역사적인(5천만)과 미래의(2천5백만) SP와 LP에 7천5백만 포인트를 할당했으며, 각 정당은 전체 포인트의 50%를 차지한다.
과거 포인트 배포 시작일은 프로토콜이 시작된 2023년 3월 30일이다. 미래 포인트의 시작일은 3월 28일이고 9월 26일까지이며 포인트 배포 빈도는 2주에 한 번이다.
글리프 토큰
글리프는 포인트를 1:1 비율로 곧 출시될 네이티브 토큰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이 문제를 직접 알고 있는 한 소식통이 더 블록에 말했다. 이 소식통은 토큰 출시가 올 여름 중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더블록은 최근 글리프가 vCRV와 같은 다른 “투표 에스크로” 거버넌스 토큰 모델과 유사하게 작동하는 “거버넌스 토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글리프는 또한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게임화된 경험인 퀘스트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다.
충성도가 높은 사용자에게 보상을 해주기 위한 암호화폐 프로젝트들 사이에서 포인트가 점점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더블록이 보도한 바와 같이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400억 개가 넘는 보상 포인트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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