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소니그룹 산하 인터넷전문은행 소니뱅크는 법정화폐와 연계된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대한 실증 실험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 실험의 목표는 결제 및 송금 시 개인의 처리 수수료를 줄이는 동시에 게임 및 스포츠와 같은 분야에서 소니 그룹의 지적 재산 관련 사업에서 결제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폴리곤랩스가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고 보도되고 있다. 개발을 담당하는 벨기에의 블록체인 개발 기업 세틀민트는 프라이빗/퍼블릭 네트워크를 구축 가능한 ‘모듈식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Polygon Supernets’라는 커스텀 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실험에서 소니 은행은 주로 엔을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코인의 송금 프로세스와 그에 따른 법적 과제를 검증한다. PolygonLabs의 기술은 수수료가 낮고 풍부한 실적을 이유로 선택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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