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DL뉴스에 따르면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CEO는 수요일 세계 최대 규모의 이더리움 신탁기금을 현물 ETF 상품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클 소넨샤인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주최한 런던 행사 기간 중 “그레이스케일에서는 우리의 현물 제품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것이 확실히 우리 DNA의 핵심이다”라 전했다.
화요일, 이 암호화폐 기반 자산운용사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더리움 선물 ETF 제공 신청을 철회했다. 이 회사는 작년 10월에 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소넨샤인은 이 자산운용사가 이미 많은 선물 상품을 투자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신청을 철회했다고 말했다.
“가끔 우리는 제품 출시를 신청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시장에 출시된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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