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후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암호화폐는 화폐로 취급, 세금을 부과해서는 안 된다”

31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대선 후보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가 목요일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4 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트럼프의 새로운 친암호화 입장에 대한 생각

“나는 그 그점에 대해 기쁘다. 나는 그것이 우리나라를 위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암호화폐에 대한 헌신은 자유와 투명성에 대한 헌신이다. 나는 그것이 정치적인 결정이었는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가 그것을 한 것이 행복하고 바이든 대통령도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

“거래의 자유는 하나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지갑에 대한 주권, 거래의 자유, 그리고 투명한 통화가 필요하다. 우리는 미국이 블록체인 기술의 중심지로 남아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나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계획으로부터 보호하는 방식으로 암호화폐가 규제되도록 할 것이다. 나는 이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로 21 BTC를 구입했다. 나는 또한 내 아이들 각각을 위해 3 BTC를 구입했다.”

암호화폐 팬들에게 미래는 어떻게 될까?

“만약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나의 목표는 암호화폐는 거래상의 화폐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거래상의 자유를 가질 수 있다. 사람들은 그것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나는 그것이 화폐로 취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것을 자본 이득으로 과세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이 사과, 점심, 커피와 같은 것들을 구입하는데 사용되는 화폐여야 하고,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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