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형 증권거래소 자회사, 암호화폐 스테이킹 서비스 개발 .. 내년 출시 계획

독일 대형 증권거래소인 뵈르제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의 암호화폐 관련 자회사 ‘뵈르제 슈투트가르트 디지털’은 현재 보험 혜택이 있는 스테이킹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 출시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코인데스크에 의해 전했다.

보험계약에 대해서는 뮌헨 재보험(Munich Re)이라는 독일 대형 보험서비스 기업이 제공한다. 주로 스테이킹에서의 ‘슬래시’ 위험을 줄이기 위한 보험이다. 슬래시란 스테이킹에서의 페널티(벌금)를 말한다.

뵈르제 슈투트가르트 디지털은 슈투트가르트의 디지털 자산 관련 자회사로 개인 고객, 기관투자자 고객을 위해 자체 암호화폐 거래소를 선보이고 있다. 이 부문은 금년 3월에 동국의 금융 규제 당국 BaFin으로부터 암호화폐 커스터디언으로서의 최종 라이선스를 취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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