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지난 4주 동안 160% 이상 상승으로 57 달러 기록

11일 OKX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SOL은 57달러를 넘었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는 전일대비 24.93% 상승한 56.54 달러다. 이는 지난 4주 동안 16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솔라나(SOL)가 50달러대로 돌아온 것은 2022년 5월 이후 18개월 만이었다. 지난 주 대형 컨퍼런스 ‘Breakpoint 2023’에서의 여러 관련 발표와 FTX의 샘 뱅크만 프리드 전 CEO가 유죄 판결을 받은 것 외에 솔라나 디파이의 TVL(5억 달러)이 급상승하고 있는 것도 순풍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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