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스테이킹의 지토, 자체 토큰 JTO 에어드롭

포인트제에 기반한 에어드롭

지토 재단은 솔라나(SOL)의 대형 스테이킹풀 지토(Jito)에 대해 자체 암호화폐 JTO와 사용자 에어드롭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8일 전했다.

지토(Jito)는 솔라나에 있어서의 대형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로, 그 TVL(프로토콜 운용 자산)이 3.67억 달러에 이른다.

JTO 토큰의 런칭 이유에 대해서는 “커뮤니티가 Jito 네트워크의 의사결정이나 방향성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JTO는 「거버넌스 토큰」으로서 이용되게 된다.

– JitoSOL 스테이크 풀 수수료 설정
– DAO가 보유한 JTO 토큰 JitoSOL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금고를 관리
– Jito의 프로토콜과 제품의 지속적인 개발과 개선에 공헌 등

JTO의 토크노믹스

토큰의 상세(토크노믹스)에 대해서는 아래 그림과 같다. 조만간 에어드랍 토큰 수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JTO의 총 발행수는 10억 토큰으로 34.3%에 해당하는 커뮤니티 발전 틀에서 10%(1억 토큰)가 이용자에게 에어드롭로 배정된다.

에어드랍 조건에 대해서는 “Jito Network의 발전과 성장에 대한 사용자 기여도에 따라 결정된다. 장기적인 JitoSOL 홀더, 다양한 DeFi 프로토콜에서 JitoSOL과 관련된 유저, Jito-Solana MEV 클라이언트를 운용하고 있는 솔라나 발리데이터, Jito Network의 MEV 제품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서처 등이 포함된다”라고 하여 권리 획득을 위한 스냅샷은 2023년 11월 25일에 행해졌다.

구체적인 기여도 계측은 지난 9월 발포용 포인트제 ‘Jito Points’에 기반한 것으로 예를 들어 100 JitoSOL 토큰을 매일 보유하고 있으면 매일 100포인트가 부여된다. 덧붙여 이 포인트제는 이미 종료했다고 한다.

이 밖에도 16.2%의 JTO(클리프형 해제)는 투자자에게, 24.5%(클리프형 해제)는 핵심 공헌자에게 부여될 예정이다.

솔라나의 프로젝트는 SOL 가격의 회복에 즈음해 생태계 시스템의 재생을 향해서 유저에의 토큰 에어드랍을 속속 실시(예정). 지난주 PYTH 토큰이 출시됐고, 이번 주 금요일에는 주피터 익스체인지에서 토큰 배포 확인 페이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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