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240억 달러 소득세 등에 대해 미 국세청에 반론 .. 채권자 불이익 주장

IRS와 세금을 둘러싸고 계쟁중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변호사들은 10일, 미 델라웨어주 파산 재판소에 새로운 서류를 제출. 미국 국세청(IRS)은 FTX에 청구하고 있는 세금 액수를 어떻게 잡았는지 보여줘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12일 전했다.

배경으로 세무당국인 IRS는 FTX와 그 계열사들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내야 할 소득세, 고용세 및 벌금에 대해 약 240억 달러(약 31.5조원)를 청구하고 있다. 아직 조사 중이며 최종적인 숫자는 아니다.

IRS는 4월 시점에서는 약 약 440억 달러(약 57.8조원)를 청구하고 있었지만, 9월에 그 금액을 430억 달러로 수정, 11월에는 다시 240억 달러로 감액한 바 있다.

반면 FTX 변호사들은 IRS에 대해 FTX는 3년간 배당이나 수익을 한 번도 분배한 적이 없으며 240억 달러라는 세금 청구를 뒷받침할 만한 금액을 번 적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변호사들은 IRS의 청구는 FTX 파탄 피해자에게 손해를 줄 수도 있다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IRS가 유일하게 청구하는 자금을 회수하는 방법은 피해자에게 반환돼야 할 자금을 거론하는 것이다. FTX에 대해 세금을 청구할 근거는 없으며, IRS가 이 움직임을 계속하면 진정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자금 분배를 늦출 뿐이다.”

존 레이 CEO가 이끄는 신생 FTX는 4월 현재 약 73억 달러 이상(약 9.6조원)의 현금과 유동성 암호화폐를 회수하고 있었다. IRS로부터의 청구액은 그 3배 이상에 해당한다.

FTX는 11월 말에도 IRS의 청구에는 근거가 없으므로 제고해 달라고 요청하는 문서를 파산법원에 제출했었다.

그 때는 FTX에는 납세 의무가 없으며 거기에 더해 110억 달러 이상의 과세 손실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오히려 손실을 고려할 때 세금을 공제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셈이다.

FTX 파산 사건에 관한 다음 청문회는 12월 13일로 예정되어 있다.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전 CEO는 11월 뉴욕 지방법원에서 7개 혐의 모두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또 외국 뇌물수수에 대해서도 내년에 실시되는 다른 재판에서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스테이킹이나 자산 매각 움직임

덧붙여 FTX는 자산 회수를 위한 시도를 여러가지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10월에는 1600억원 이상의 솔라나(SOL), 400억원 이상의 이더리움(ETH) 스테이킹을 시작했다.

11월 말 델라웨어 법원은 FTX의 총 8.74억 달러(약 1조 1500억원) 상당의 그레이스케일과 비트와이즈의 암호화폐 투자신탁 매각 제안을 승인한 바 있다.

최근에는 ETH와 ALEPH, AVAX, LINK, SOL, UNI 등에서 총 2,359만 달러(약 310억원)의 자산을 9일까지 나흘간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OKX에 입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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