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낸스는 새로운 암호화폐 런치풀을 발표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0일 전했다.
런치풀은 BNB와 FDUSD와 TUSD에 의한 스테이킹 파밍이며, 이번에는 41번째로서 NFPrompt(NFP)가 대상이 된다.
기간은 한국시간 20일 9시부터 7일간으로, 그 직후 27일 19시에 NFP/BTC, NFP/USDT, NFP/BNB, NFP/FDUSD, NFP/TUSD, NFP/TRY의 거래 페어로 바이낸스에 상장할 예정이다.
지난번 런치풀인 Fusionist(ACE)는 상장 직후 가격이 급등했다.
NFPrompt란
NFPrompt는 새로운 세대 웹3 크리에이터를 위해 설계된 AI 주도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 플랫폼으로 AI 크리에이션, 소셜 커뮤니티, 상품화 기능을 갖춘 올인원 플랫폼이다.
NFP 토큰은 스테이킹에 의한 플랫폼 피의 공유권이나 투표권, 이미지/동영상/pfp/음악의 NFT를 작성하기 위한 비용 지불과 같은 기능을 가진다.
덧붙여 이 플랫폼에서 생성된 NFT는 자체 블록체인 BNB체인과 opBNB에서 매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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