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은 미 SEC 소송 관련 서류 법원 제출 기한을 놓쳤고, 법원은 14일 연장을 승인

10월 23일 크립토브리핑은 리플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진행 중인 법적 분쟁에서 절차상 어려움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미국 제2순회 항소법원은 2024년 10월 18일 리플의 법무팀이 ‘확인 및 출석 통지서’ 양식을 제때 제출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불이행 통지서를 발행했다.

법원은 리플에게 2024년 11월 1일까지 마감일을 14일 연장해 주었다. 리플의 변호사가 새로운 기한까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지 못하면 법원으로부터 특별 허가를 받지 않는 한 다가오는 항소심에서 변론하지 못할 수도 있다.

법률 전문가 프레드 리스폴리는 이번 지연이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리플이 지불한 높은 법률 비용을 고려할 때 피할 수 있는 실수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리플은 제때 서류를 제출하지 못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시간당 8,000달러의 법률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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