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디어 체인뉴스(ChainNews)는 17일 중국계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가 일본 대형 거래소 비트플라이어(bitFlyer)와 한국 대형 거래소 빗썸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인용한 코인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보도는 중국의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Colin Wu(@Wu Blockchain)의 증언을 인용한 것으로 비트플라이어의 인수가는 500억엔(약 5300억원) 이상으로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최대 규모의 후오비 그룹은 2013년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을 시작해 중국에 이어 싱가포르, 일본, 홍콩에서도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 일본내에서는 후오비 재팬으로서 암호화폐 교환업 라이센스를 19년 1월에 취득. 2010년 6월에는 후오비 그룹의 독자적 암호화폐 토큰 “Huobi Token(후오비 토큰)” 취급이 일본에서 개시되었다.

빗썸은 2014년 창업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로 국내 최대 규모다. 인도 태국 등에서도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

[인수 검토 배경]

한국 미디어 ‘더 벨(the bell)’의 정보에 따르면, 후오비가 빗썸 인수를 검토하는 배경에는 한국에서의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는 데 있어 극복해야 하는 장애물을 인수에 의해 극복하려는 의도가 있다.

규제가 심해진 현재 일본이나 한국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한다면 은행과 같은 수준의 라이센스가 필요하다. 빗썸을 인수함으로써 한국에서 은행업 라이센스를 취득할 필요 없이 후오비 그룹으로서 암호화폐 거래소의 운영을 할 수 있는 것이 목표인 것으로 보인다.

비트플라이어는 일본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2014년 1월에 창업. 「블록체인으로 세계를 간단하게」를 미션으로 내걸고 있다. 20년 3월에는 일본·미국·유럽의 유저 수가 합계 250만명을 돌파하였다.

비트플라이어는 본 건에 대해 ‘해당 정보는 당사에서 발표한 것이 아닙니다.’라고 회답하였다.

[인수협상은 보류 상태인가]

또한 보도된 인수 협상은 현재는 보류 상태에 있다라는 정보도 있어, 그 배경으로서 중국 정부가 중국계 거래소 OKEx 뿐만이 아니라, 후오비의 임원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 등이 지적되고 있다.

일부 중국 언론은 최근 중국 경찰당국이 후오비 임원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후오비 측은 보도 내용을 부인하고 있다.

[다른 소식 보기]

(中国メディアChainNews「吴说区块链」は17日、中華系大手仮想通貨取引所Huobiが、国内大手暗号資産(仮想通貨)取引所bitFlyerと韓国大手取引所Bithumbの買収を検討していると報じ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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