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거주의 매튜 호(Matthew Ho)는 백만장자 게임 개발자이자 라이엇게임즈(Riot Games)의 공동창업자 마크 메릴(Marc Merril)의 개인정보 등을 빼내 아마존이나 구글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여 대규모 암호화폐 부정 마이닝(채굴)을 실시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포브스를 인용한 코인텔레그래프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총 플레이어 수 1억명, 200억 달러(약 23조 1,340억원)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였다는 PC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으로 알려진 게임 개발 기업이다. 라이엇 게임즈의 공동창업자 마크 메릴은 매튜 호의 신원 도용 범죄의 익명의 피해자였다.

포브스에 의하면, 매튜 호는 마크 메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신용 카드 정보를 사용하여, 아마존이나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부정 이용,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이나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을 부정하게 채굴하고 있었다고 한다. 미국 법무부는 2019년 10월에 그를 기소했고, 서비스의 청구액이 500만 달러(약 57억 8,300만원)이상이었던 점을 밝혔다. 실제로 이 일부로 2017년 12월에 13만 5,000달러(약 1억 5,614만원)이 지급되었다고 한다.

미 법무부는 다음과 같은 부정행위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다.

“수개월간, 매튜 호의 수법은 활발하게 유지됐었다. 그는 부정 채굴 작업으로 500만 달러 이상의 컴퓨팅 서비스를 부정 이용했다. 한때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볼륨별 데이터 사용량에 있어서, 최대의 이용자가 되고 있었다. 사기가 드러나기 전에, 청구서 중 일부가 게임회사 재무 담당자가 지불했었다”

미 법무부에 따르면, 매튜 호는 피해자 마크 메릴 명의의 캘리포니아주 운전면허증을 가짜로 작성한 것 외에 메릴 본인의 Gmail(구글메일)의 메일 주소를 이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것들을 사용해 아마존이나 구글에 연락을 취해 아마존은 실제로 “높은 레벨의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액세스”를 허가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매튜 호는 이 밖 8건의 온라인 사기(Wire Fraud), 4건의 신용카드 관련 사기(Access Device Fraud), 2건의 개인 정보 도용으로 기소되고 있다.

(The millionaire game developer, Marc Merril, was a victim of the Singaporean man who stole identities to utilize Amazon Web Services’ and Google cloud computing power for crypto m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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