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석유회사 CEO “미래에 암호화폐가 석유를 구매하는데 쓰일 수 있다.”

러시아 국영 석유회사인 로스네프트(Rosneft)의 CEO인 이고르 세친(Igor Sechin)은 암호화폐 시장을 둘러싼 몇 가지 문제가 있지만, 미래에 암호화폐가 석유를 구매하는데 쓰일 수 있다고 8일(현지시간) 크립토글러브가 보도했다. 현지 통신사 스노브(Snob)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고르 세친은 구글과 아마존 같은 실리콘밸리의 기술 대기업들이 에너지 분야 탐사에 나서면서 석유 산업의 암호화폐에 대한 수용과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고르 세친은 Federal 국제 경제 포럼(Federal International Economic Forum) 연설에서 페이스북의 곧 출시 예정인 스테이블 글로벌 코인(GlobalCoin)이 배럴당 석유를 구매하는데 사용될 수있을 것이라고 시사 했다.
이고르 세친은 이어서 “유연성이 커지면 변동성이 커지며, 디지털화는 상업적 비밀을 유지하고 새로운 규제 메커니즘을 만들 필요가 있다. 오늘날, 기술 회사들은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정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다.

암호화폐가 러시아의 석유와 관련이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초, 전 러시아 에너지 장관 이고르 유수포프(Igor Yusufov)은 연방 하원 의원이 암호화폐 규정을 고려하고 있었을 때, 석유 지원 암호화폐의 개발을 제안했다.

한편 베네수엘라 정부는 국제 제재를 우회하고 외화 수입을 돕기 위해 페트로(Petro)라고 불리는 석유 지원 암호화폐를 만든바 있다. 반면 페트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인들의 투자를 막는 모습까지 보였다.

(Igor Sechin, the head of Russian oil giant Rosneft, has recently revealed the possibility of the firm purchasing oil using cryptocurrencies in the future hasn’t been ruled out, although there are a few issues surrounding the cryptocurrency space that need to be fixed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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