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코인텔레그래프 재팬 보도내용>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대립이 첨예화하고 있다. 미국 트럼프 정권은 최근 베네수엘라 정부의 전 자산 동결을 명령했다. 한편, 베네수엘라에서는 암호화폐·비트코인의 거래량이 최대치를 갱신했다. 미 정부의 경제 제재 강화로 향후 점점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정권의 모든 자산을 동결하는 대통령령을 내렸다. 미국 내 모든 베네수엘라 정부의 자산 외에 미국인이 소유·관리하는 베네수엘라 정부의 자산도 동결한다. AP통신은 이에 따라 “베네수엘라가 쿠바, 이란, 북한 등과 동등한 대우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정부는 이미 베네수엘라의 석유기업에 대한 제재 등을 실시하고 있지만 보다 압박이 강화된다. 지난해 3월은 베네수엘라 정부가 발행하는 암호화폐 ‘페트로’에 대해서 미국 국민에게 구매를 금지하는 조치를 실시하기도 했다.

[비트코인 거래량 사상 최고치 경신]

베네수엘라에서의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거래량은 급증하고 있다. 개인간(P2P)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로컬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볼리바르와 비트코인 주별 거래량은 8월 3일 시점에서 과거 최고치를 갱신했다. 7월 20일에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거래량이 더 증대하고 있다.

(출처 : 코인댄스. 베네수엘라 법정통화와 비트코인 주별 거래량)

베네수엘라에서는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고, 비트코인은 베네수엘라인에게 가치를 보존하는 피난 통화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대립 첨예화에 따라, 현지에서의 비트코인 수요는 한층 더 상승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今回の米国とベネズエラの対立先鋭化に伴い、現地でのビットコイン需要はさらに上昇する可能性もあ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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