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영 금융 IT 회사인 코스콤(Koscom)이 비상장 증권 거래를 위한 블록체인 방식의 플랫폼을 개발할 것이라고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코스콤, 2019년 블록체인 기반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 개시

한국 재무부가 발족하고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주로 지원하는 코스콤은 2019년 하반기에 비상장주식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조선일보가 8월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이니셔티브는 코스콤,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대전테크노파크, 아미쿠스렉스 등 6개 국내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는 국내 최대 은행지주회사 중 하나인 하나금융의 자회사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들이 비상장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비용효율적이고 안전하며 접근하기 쉬운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증권거래의 역량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표는 코스콤이 2019년 5월에 비상장 증권 거래 서비스를 구축하기로 승인한 후 나온 것이다.

최근 코스콤과 KEB하나은행은 또 다른 블록체인 방식의 이니셔티브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물론 우리은행, 이동통신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함께 2020년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식별 시스템을 가동했다.

(South Korea’s state-backed financial IT firm Koscom will develop a blockchain-powered platform for trading unlisted secu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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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