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에서 비트코인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키스토어란 모바일 서비스에 필요한 프라이빗키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암호화폐 지갑 어플리케이션이다.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디크립트(Decrypt)는 14일(현지시간) 삼성이 하드웨어 지갑에서 비트코인을 지원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또한 개발자가 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에 배타 모드를 배포한다.

이로 인해 암호화 주소를 생성할 수 있게 되며 핸드폰에 직접 암호화폐 보관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프라이빗키는 지문 데이터가 저장되는 방식과 유사한 카카오 클레이튼 내에 보관된다. 다음 앱을 키 저장소와 통합하여 모바일 내에 저장된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된다.

2019년 3월 지갑이 처음 출시되었을 당시, 이더리움 및 ERC-20 토큰만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인해 비트코인과 클레이튼이 추가된다. 클레이튼은 블록체인 기본 토큰으로 최근 카카오톡이 플랫폼을 발표했다.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는 현재 갤럭시 S10e, S10, S10 +, S10 5G, 노트10 및 노트10 + 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독일, 북미, 한국, 스페인, 스위스 및 영국에서 사용 가능하다.

삼성은 암호화폐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체보다 블록체인 기술에 한 걸음 앞서나가고 있다. 애플의 크립토키트(Cryptokit)는 6월에 출시되었으며 LG의 팅큐 월렛은 지난 달 상표권을 얻었다. 지난 5월 연설에서 삼성 SDS는 블록체인을 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이니셔티브인 ‘디지털 혁신 네트워크’를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다.

(Samsung is set to introduce native support for Bitcoin in the hardware wallet that comes with its flagship blockchain-friendly phones. Crucially, the electronics giant has added it to its software developers kit—which is being handed out in beta mode—to help developers get their apps ready to suppor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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