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 보도내용>

8월 5일 라이트코인(LTC)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 이후 네트워크의 채굴 난이도와 해시파워가 거의 30%나 줄어들었다. 난이도는 하락하기 전날 16M 미만에서 8월 22일 11.40M으로 떨어져 네트워크의 보안과 수수료 시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라이트코인 반감기로 네트워크 채굴 난이도 대폭 감소]

8월 5일 세계 5위의 암호화폐인 라이트코인이 두 번째로 반감기가 일어났고, 네트워크 해시레이트가 잘 반응하지 않는 것 같다. 반감기는 대략 4년마다, 혹은 84만 블록 마다 일어나는 채굴 보상을 줄이는 과정이다.

8월 5일 반감기는 라이트코인 네트워크의 각 블록에 대한 채굴 보상이 25 LTC에서 12.5 LTC로 줄어들었다. 그리고 네트워크는 반감기가 있은 후 며칠 동안 꽤 잘 유지되었지만, 지난 주에 꽤 큰 타격을 받았다.

채굴풀 운영업체인 BTC.com의 자료에 따르면, 라이트코인 네트워크의 채굴 난이도는 발생 하루 전인 8월 4일 15.93M에서 8월 22일 11.40M으로 감소했다. 28%의 하락은 즉시 해시파워의 동등한 감소로 이어졌다.

이는 지난 4월 말 12M을 맴돈 이래 최저 수준이다. 일부 사람들의 추정에 따르면, 현재의 난이도는 다음 조정일이 도래하는 3일 동안 계속 감소할 것이다.

2.5분 마다 블록 생성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네트워크의 난이도는 4일 마다 또는 2,016개의 블록 마다 자동으로 조정된다.

[수익성 감소로 인해 채굴자들이 네트워크 밖으로 떠나고 있다]

해시레이트의 감소는 채굴 난이도의 감소에 따른다. 채굴자들이 다른 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떠나면서, 8월 4일 456 TH/s에서 8월 22일 326 TH/s로 라이트코인 네트워크의 평균 해시파워가 감소했다.

이것은 대부분의 채굴자들이 수익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명백한 신호다. F2Pool의 자료에 따르면, 수익률이 가장 높은 라이트코인 채굴자 중 하나인 ‘Inno Silicon’과 ‘Fusion Silicon X6’가 반감기가 되기 전에 55-60%의 채산성(이윤)을 남기고 운영되었다.

그러나 반감기에 따른 보상 하락으로 채산성은 10~20%에 그쳤다. 계산에 따르면 kWh당 평균 전력 소비량이 0.04 달러일 경우 이 채굴기의 채산성은 하루에 0.50 달러 미만이 될 수 있다.

네트워크 해시레이트 점유율의 대부분이 두 개의 대형 채굴풀에 의해 유지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영세한 채굴자들은 훨씬 더 많은 수가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채굴풀 Poolin과 F2Pool은 각각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의 23.64%, 18.54%를 차지한다.

채굴 해시레이트의 감소는 코인에 대한 견실한 수수료 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채굴 보상이 줄어들기 때문에 높은 해시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에 충분한 수수료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들 네트워크는 악성 채굴 공격의 위험을 안게 된다.

 

(Litecoin’s halving on Aug. 5 reduced the network’s mining difficulty and hashing power by almost 30 perc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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