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크립토글로브 보도내용>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외희 정회 결정으로 노 딜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노딜 브렉시트는 합의없이 UN 탈퇴.) 가능성과 야당이 이를 막고 있어 브렉시트의 연기가 점쳐지는 상황 속에서 구글 트렌드에서는 비트코인이 브렉시트와 보리스 보다 관심이 앞서고 있다.

놀랍게도, ‘#NoDealBrexit’, ‘#StopTheCoup(쿠데타를 그만두라)’ 등 트위터의 다양한 해시태그 트렌드에 상관없이 비트코인이 구글 검색어에서 비교적 우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비트코인’, 보리스, ‘브렉시트’ 검색, 구글 트렌드 // 영국 자체는 보리스와 브렉시트가 구글트렌드 상 더 관심도가 높다)

(영국, 구글 트렌드에서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검색 결과)

그러나 영국에서는 6월 말에 정점을 찍은 후 이번 달에 비트코인 검색이 감소했는데, 이는 BTC가 약 1만 4천 달러를 상회했던 때와 일치한다. 비트코인의 대부분이 개인 투자자들이라고 가정하는 사람들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구글 검색 엔진의 암호화폐를 검색하는 것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브렉시트와 비트코인 사이에는 구글 트렌드보다 더 많은 상관관계가 있다. 많은 사람들은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혼란스럽게 이탈하는 것이 비트코인의 가격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영국에 대한 거래의 우려로 인해 유로화에 대한 파운드화의 가치가 급속히 하락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비트코인이 브렉시트보다 더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놀랄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특히 초기 자산이 그러한 세계적인 위험에 대한 위험으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많은 분석가들은 미-중 무역전쟁, 이탈리아 정부의 해체, 그리고 실제로 브렉시트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의 자산 투자 플랫폼인 이토로(eToro)의 데이터는 이러한 심리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이며, 경제 및 정치적 불안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 투자자들이 더 많은 금과 비트코인에 뛰어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eToro 그래프 : 2018년 1월 1일 이후 이토로의 일일 금(골드) 및 비트코인 포지션 백분율 변화)

영국 이토로의 분석가인 사이먼 피터스(Simon Peters)는 비트코인을 안전한 피난처 자산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금은 오래 전부터 경제나 정치적 불안의 시기에 ‘안전한 피난처’ 자산으로 여겨져 왔으며… 비트코인은 금과 비슷한 특징으로 공급량(2천1백만 BTC)이 한정되어 있고, 가격이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과 함께 금 보다 보관 비용이 적게 든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그는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이 가격 변동성, 시작 조작 의혹, 해킹 위험 등으로 계속해서 훼손되고 있다는 점은 비트코인이 안전한 피난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여전히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espite the looming possibility of a no-deal Brexit and with most of the UK up in arms about the prorogation of parliament by Prime Minister, Boris Johnson, ‘bitcoin’ is trending head of both ‘Brexit’ and ‘Boris’ in Google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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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