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AMB크립토 보도내용>

거래소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암호화폐 플랫폼이 없다면 자산의 분배는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단일 거래소에 암호화폐가 집중되면 해킹이나 사이버 도난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이 생긴다.

코인메트릭스(Coinmetrics)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BTC)과 테더(Tether) 거래량이 2019년 4월 1일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 주요 거래소에 어떻게 유통되는지 연구했다.

비트코인-USD 거래량은 주로 코인베이스(Coinbase), 비트파이넥스(Bitfinex), 비트스탬프(Bitstamp), 크라켄(Kraken) 등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들이 전체의 85%의 거래를 처리한 것으로 관측되었다. 코인베이스의 평균 시간당 거래량은 해당 기간 동안 300 BTC에서 최고 2,000 BTC까지 지속되는 가변 범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출처: Coinmetrics

4월 초부터 코인베이스가 시장점유율을 24%에서 32%로 점진적으로 늘렸으며, 25%에서 19%로 떨어진 비트파이넥스의 독주를 없앴다. 비트파이넥스의 시장점유율 하락은 테더 문제와 엄격한 규제 환경 문제 때문이라는 주장들이 있다.

출처 : 트레이딩 뷰

비트코인-테더 거래량 측면에서 바이낸스는 유례없는 선두주자이며, 후오비(Huobi), L뱅크(LBank), 힛빗(HitBTC), 지비닷컴(ZB.com)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들 5개의 거래소는 전체 거래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보고서는 바이낸스와 후오비 외 거래소에는 가짜 거래량이 많이 붙어 있는 거래소도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BTC-USDT의 거래량은 BTC-USD 보다 더 큰 시장을 만들었기 때문에, 바이낸스의 평균 정점(peak) 거래량은 코인베이스의 평균 정점 거래량의 거의 2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Coinmetrics

BTC-USDT 시장의 일부 거래소에서 보고된 거래량 부풀리기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매우 크고 돌발적인 거래량이 기록된다. 이에 4월 1일 이후, BTC-USDT 시장 점유율 1위는 여러 차례에 걸쳐 변경되었다.

출처 : 트레이딩 뷰

 

 

(A recent report released by Coinmetrics studied how Bitcoin and Tether trading volumes were distributed among major exchanges around the world, from 1 April 2019 to press time. Coinbase leads Bitcoin-USD trading volumes and binance dominates BTC-USDT trading charts.)

코인코드 텔레그램, 카카오톡을 통해서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https://t.me/coincodekr (뉴스방)

https://t.me/coincodekr2 (대화방)

https://open.kakao.com/o/gSnaBipb (카톡 3번방 참여코드: coincode)

https://open.kakao.com/o/gXDHnOQ (카톡 1번방 참여코드: coincode) (full)

https://open.kakao.com/o/g5G0u0J (카톡 2번방 참여코드: coincode) (full)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

※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