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세청(IRS)이 9일 발표한 암호화폐의 에어드롭과 하드포크에 관한 가이드 라인에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 재팬이 10일 보도했다. 암호화폐 씽크탱크인 코인센터에 의하면 “하드포크가 일어날 때마다 소득세가 부과되게 된다.”라 설명했다.

코인센터는 이번 지침의 좋은 점으로 회계 기준이 명확화 된 것 등을 들면서도 비트코인 캐시나 이더리움 하드포크의 케이스와 같이, 하드포크가 일어날 때마다 납세 의무가 발생하는 것은 나쁜 점으로 지적했다. 하드포크로 인해 태어난 코인이 주소로 건너가는 순간, 그 주소의 보유자에게 납세의무가 발생한다.

또한, 코인센터는 에어드롭(무료 배포)에도 같은 이치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당신이 지배하고 컨트롤하는 주소에 대해 누군가가 에어드롭으로 암호화폐를 배포하는 순간, 당신은 납세의무가 부과되게 된다”고 말했다.

코인센터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납세의무가 부과되는 사태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드포크를 통해 새로운 암호화폐를 얻는 인센티브가 쇠퇴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米国の内国歳入庁(IRS)が9日に発表した仮想通貨のエアドロップとハードフォークに関するガイドラインに批判の声が出ている。仮想通貨シンクタンクのコインセンターによると、「ハードフォークが起こるたびに所得税が課せられること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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