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분석 기업 코인메트릭스(Coin Metrics)는 15일 비트코인(BTC)이 이더리움(ETH)보다 가격(가치)이 높은 편일 가능성을 지적하는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번 데이터로 코인메트릭스는 두 종목의 블록을 생성하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채굴자의 수입 ‘서모캡(thermocap)’에 주목했다. 채굴자의 수입에는 블록 보상으로 새롭게 발행되는 코인과 거래 수수료가 포함된다.

비트코인의 채굴자 수입은 150억 달러(약 17조 8,215만원) 대에 다가왔다. 그러면서 거기에 포함되는 수수료는 2018년 이후 증가율이 저하. 채굴자의 수입에서 차지하는 수수료 비율은 2018년 1월 31일은 약 12%로 2019년 10월 13일에는 6.6%였다. 2018년 2월 이후는 블록 보상에 비해 상승률이 낮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 코인메트릭스

이더리움의 거래 수수료는 10월 13일 시점에서 채굴자 수입의 3.6%를 차지하고 있다. 이 수치는 2018년 1월 이후 큰 변화가 없다. 이는 2018년부터 현 시점까지 이더리움의 수수료가 비트코인의 수수료보다 상승률이 높은 것이 요인이다. 2018년 1월 1일 이후 비트코인의 수수료 증가율이 74%인 반면, 이더리움은 400% 가까이 증가했다.

출처 : 코인메트릭스

이러한 경위에서 2018년 초 이후 시가총액을 채굴자 수입으로 나눈 수치에서 비트코인이 이더리움을 웃돌고 있는 상태다. 이 수치는 수입에 대한 암호화폐 가치의 기준으로서 이용되어 10월 13일 시점의 수치는 비트코인이 10.3이며, 이더리움은 3.2이다.


이 지표는 주식시장에서도 이용돼 ‘주가수익비율’로 불린다. 시가총액을 연간 매출액으로 나눈 수치로 매출액이 동등한 2개를 비교했을 경우에 이 배율이 높을수록 주가는 비싸다고 판단된다. 이 지표를 기준으로 하면 비트코인이 더 비싸다. 미국 주식 시장의 동향을 나타내는 주가 지수 S&P500의 수치는 2.18이라고 한다.

 

(米仮想通貨分析企業Coin Metricsが、時価総額をマイナー収入で割った数値を基に比較した結果、ビットコインがイーサリアムよりも割高である可能性を指摘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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