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디크립트 보도내용>

각종 거래소의 암호화폐 지갑 사이 비트코인 흐름 지도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후오비 사이의 강한 연관성을 노출시켰다.


데이터 분석 회사인 토큰애널리스트(TokenAnalyst)가 작성한 이 차트는 8개의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중 BTC의 다양한 유입과 유출을 시각화한다. 이 발견의 가장 큰 관심사는 과도한 양의 비트코인이 후오비에서 바이낸스로 이동한다는 점이며, 또한 일부는 이 반대로 이동한다는 점이었다.

조사된 8개의 암호화폐 거래소 중 ‘후오비에서 바이낸스(From Huobi To Binance)’는 가장 큰 BTC 흐름을 보여준다. 2019년 초부터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에서 259,722 BTC의 기념비적인 BTC가 바로 바이낸스의 통제 지갑에 들어갔다. 총 48,000 건의 거래로 거래당 평균 5.4 BTC이다.

흥미롭게도,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 흐름은 ‘바이낸스에서 후오비(From Binance To Huobi)’이다. 이 흐름은 총 136,638 BTC이며, 총 44,000건의 거래에 해당한다. 이는 평균 3.1 BTC의 거래를 제공한다.

바이낸스와 후오비 외 나머지 거래소들도 상대적으로 작지만 다양한 BTC 상호 흐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후오비와 바이낸스 사이의 흐름이 왜 상대적으로 높은가’에 대한 문제에서 일부 업계 분석가들은, 거래자가 암호화폐를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빠르게 이동시킴으로써 두 거래소 사이의 가격 차이의 이익을 얻는 이른바 ‘재정 거래’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바이낸스의 CEO 창펑 자오는 이에 대해 너무 크게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 같다. 그는 트위터에서 단순히 “아빠에게 오렴. 중국 시장의 활성화”라 말하고 있다.

 

(A study of Bitcoin’s interflow between exchanges shows a deep connection between Huobi and B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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