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 보도내용>

11월 27일,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빗이 이더리움(ETH) 대량 유출을 사건을 겪었다. 그 결과, 약 580억원 상당의 342,000 ETH를 잃게 되었다. 코인니스에 의한 최근 업데이트에 따르면, 해킹된 자금의 일부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11월 28일, 도난당한 ETH가 다른 주소로 옮겨지기 시작했다. 앞서 코인게이프가 보도한 바와 같이, 범죄자들은 1,700만 달러(약 201억원) 이상의 ETH를 두 개의 주소로 전송했다. 새로 생성된 두 주소는 각각 0x9A207194cb와 0x3408EdCa2d로 시작한다.

최신 업데이트에 따르면, 도난당한 ETH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 0xe5fe63으로 시작하는 주소에서 0xad00f5로 시작하는 주소로 500 ETH가 옮겨졌다. 0xad00f5로 시작하는 주소는 이 ETH의 큰 부분(499 ETH)을 바이낸스로 옮겼다. 또한 범죄자들은 여전히 “추가 이동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바이낸스가 이에 응답할까?]

업빗의 자금 유출에 대한 소식이 발표된 후, 바이낸스의 CEO인 창펑 자오는 트위터를 통해 “업빗에서 유출된 자금이 바이낸스로 흘러들어오면 바로 동결하겠다”는 지원을 약속을 한 바 있다.

이제 바이낸스가 해킹된 자금의 일부를 받은 만큼 자금 이동을 눈치 채고 자금을 동결할지는 미지수다.

한편, 바이낸스의 동결 지원 이후, OKEx, 후오비 글로벌, 쿠코인, 체인질리(Changelly)를 포함한 많은 다른 거래소들도 업빗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On November 27, major crypto exchange Upbit got attacked, and as a result, the exchange ended up losing 342,000 ETH worth over $50 MM to the hackers. As per a recent update by Coinness, a portion of the hacked funds has been moved to cryptocurrency exchange Bin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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