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내용>

중국 베이징 정부가 시작한 블록체인을 활용한 모바일 앱 ‘베이징 통(Beijing Tong)’이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체인으로 이어지는 관공서의 수가 1000 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매체인 ‘Beijing Youth Daily’가 보도했다.

베이징 정부의 회의에서 베이징 경제정보국의 임원 펑 팬(Feng Pan)이 본 내용을 발표. 상기 외에 본 앱의 하루 이용 횟수가 8만건을 기록한 것도 공표하고 “현재까지 4개의 기밀 부문을 제외하고 베이징 정부 60 부문의 1000 개 이상의 관공서가 블록체인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베이징 통’의 목적은 스마트 거버넌스를 추진하고 베이징 시민에게 공공 서비스를 효율화하는 것이다.본 시스템은 정부의 여러 부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록해 조작되지 않도록 한다고 펑 팬은 설명했다. 본 앱을 이용함으로써 사용자는 정부가 발행한 신분증 저장, 우편번호 검색, 요금 지불, 관공서 방문 예약 등을 할 수 있다.

‘베이징 통’은 바이두(Baidu)의 검색 서비스, 메시지 앱 위챗(Wechat), 결제 앱 알리페이(Alipay) 등의 어플리케이션과도 제휴하고 있다. 인터넷 서비스와 공공 서비스를 조합하기 위해 개발된 시민 중심의 앱이며, 웹사이트, 또 미니 프로그램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펑 팬은 설명했다.

또한 펑 팬은 2021년에 최신 버전 3.0을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최신 버전에서는 적어도 정부 서비스의 50%를 다룰 수 있게 될 것이라 전했다.

 

(“Beijing Tong” – a mobile application launched by Beijing’s municipal government – has registered data from over 1,000 offices on its so-called “menu blockchain”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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